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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얼마않되어 블로거뉴스를 알았다. 다른 세상을 느낄수 있는 장이었다. 올해도 많은 파워블로거들(그분들이 그런말을 듣는 걸 싫어하긴 하지만, 난 그렇게 보인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좋은 기사들, 다른 시각들을 접할수 있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를 항상 빠지지 않고본다.(열심히 추천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파워블로거들을 섹션별로 나누어 봤다.
앞으로도 좋은 글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1. 시사
시사섹션은 작년 대선때 꽃을 피운후 지금까지도 각종 정책문제나, 대선에서 파생된 문제들을 다루면서, 다른 섹션에 비해서 추천'의 정도가 높다. 그만큼 잘 쓴 글도 많고, 관심도 높다는 이야기.

활동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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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http://media.hangulo.net

각하의 부활? - 영화자막에서 각하를 없애자| 시사  조회 128|08.01.02 09:28 추천 33
손학규, 과연 신당의 구세주가 될까?|시사 조회 6635|07.12.28 10:10 추천 42
선거법 위반 조심 - 지금은 총선 180일 이전....|시사 조회 14239|07.12.20 02:01 추천 144

역시 한글로님의 활약이 돋보였다. 대선때 글들도 잘보았고, 실종아동제안에도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는 블로거.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건필하시길 바란다.

2. 해외
해외 섹션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의 문화와 그 특이한 풍습들, 환경, 모습들을 볼수있는, 정말 자주가면, 좋아하는 곳이다. 여기서 보고 들은 많은 이야기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열대의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도 그러하고, 우리나라를 이겨버린 일본의 인터넷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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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
당그니의 일본표류기|http://dangunee.com

이런 송년회 차량 보셨어요?|해외 조회 46118|07.12.28 08:09 추천 38
도쿄 신명소 '미드타운'의 크리스마스|해외 조회 2363|07.12.24 12:01 추천 30
미녀는 괴로워 '일본 흥행 조짐'?|해외 조회 57047|07.12.14 08:55 추천 50
일본인들이 좋아한다는 김치찌게는?|해외 조회 102298|07.12.08 09:39 추천 38
한국, 초고속 인터넷이 일본에 뒤졌다고?|해외 조회 107501|07.12.06 03:41 추천 137

당그니님의 블로그다. 가까운 나라일본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일본의 인터넷 문제도 그랬었고, 미녀는 괴로워 포스트도 재미있게 보았다. ^^

3. 방송연예
방송연예 섹션은 우리나라 연예계 소식들과 비판들에 대한 많은 포스트들이 올라온다. 드라마들의 리뷰들도 시시때때로 올라오며, 각종 프로그램의 장단점, 배우의 연기등 많은 재미있는 요소들에 대한 분석들이 있어서 자주 찾는 부분. 그리고 다른 섹션에 비해서 노출도와 방문객이 많은 섹션이다.

승복이의 끄적끄적 이야기'가 방송연예부분에서 많은 포스트와 영향력이 있지만, 여러 이유로 여기서 추천은 하지 않는다. 이유는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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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이

끄적끄적 이야기|http://www.sboki.com

<쾌도 홍길동>! 유쾌, 상쾌, 통쾌!|방송·연예 조회 8480|08.01.03 01:09 추천 41
<이산> 의 한지민 캐릭터, 아쉽다.|방송·연예 조회 69978|08.01.02 01:42 추천 75
어이없는 김희애-박신양 공동수상.|방송·연예 조회 174444|08.01.01 01:47 추천 118
<개그대축제>, 반갑습니다!|방송·연예 조회 19657|07.12.31 12:06 추천 36
<무한도전> 의 역사와 의의는 무엇인가?|방송·연예 조회 34317|07.12.30 02:08 추천 316
강호동-이경규, 아름다웠다.|방송·연예 조회 140131|07.12.29 01:43 추천 186
프로의식 없는 쪽대본 작가들은 김수현을 본받아라.|방송·연예 조회 73374|07.12.27 04:14 추천 140

승복이님의 블로그다. 방송연예분야에서는 따라올 다른 블로거가 없을 정도의 내공을 가진 블로그. 다작을 하는 편인 블로그지만, 포스트의 내용이 재미있다.(한편으로는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그 내공이 부럽기도 하다^^) 연말 시상식에 관한 많은 포스트들과 프로그램의 문제들, 드라마의 분석등 재미있는 포스트들이 많은 블로그다. 여전히 활발하게 포스팅을 하고있어서, 구독자들은 즐겁다. 요즘 연말, 연시 시즌이라 그런지 방송개편에 맞춰서 많은 포스트가 올라왔고, 베스트에 많이 올라서, 승복이님의 글을 자주 볼수 있다.

4. 영화
이 섹션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한는 섹션이다. 그런데 이 섹션의 특징은... 추천도 거의 없고, 보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는것... 영화에 대한 리뷰가 많고, 분석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 섹션에서 베스트로 오르는 일도 흔하지 않다. 좋은 글들이 많아 꼭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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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http://extmovie.com


2007년 최고 흥행작은 '스파이더맨 3'|영화 조회 2902|08.01.02 07:34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영화 조회 7282|07.12.31 10:55
아메리칸 갱스터 - American Gangster (2007)|영화 조회 17|08.01.02 05:54
'터미네이터 4' 아놀드 슈왈츠네거는 빠진다?|영화 조회 151105|07.12.30 11:58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2007)|영화 조회 49|07.28 08:36

영화섹션에서 빠질수 없는 익스트림무비. 제일 자주가는 블로그면서도, 좋은 포스트들이 많아서, 가는 것이 즐겁다. 재미있는 글들, 영화 리뷰, 특이한 관점에서의 비평등... 많은 글들이 있고, 재미가 있다.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독버튼을... ^^

영화쪽에는 관심이 많은지라, 자주 찾는 블로그가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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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興業(흥UP)
3 M 興 業 (흥 UP)|http://mmnm.tistory.com

<우생순> 대박날 것 같은 예감|영화 조회 52632|08.01.01 11:16
2007외국영화 내맘대로 베스트&워스트|영화 조회 11751|07.12.30 11:56
[씨네파파라치] 과대평가된 감독 베스트5 - 최광희의 까칠한 시선|영화 조회 18754|07.12.24 12:23

까칠한 그들의 시선도, 욕(?)을 먹더라도 할말은 하자라는게 모토인양 써 내려가는 그들의 포스트는 나름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되기도 한다. 까칠하게 나타나는 글들때문에 말들도 많은 블로거, 그러나 재미있고, 전문적인 시선들(이것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다...--;)로 보는 영화들.
사회와 영화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가진 집단(?)인거 같아, 보는 이들은 유익하고 즐겁다.
올해도 좀 많은 욕(?) 먹을 포스트들을 까칠하게 써주시길... 건필!!

5. 책이야기
이 섹션은 왠지 전체 섹션중 유일하게 조용한 분위기가 흐르는 것같은 곳이다.
영화 다음으로 좋아하는 책이라 많이 들리지만, 영화섹션과 비슷하게 방문객이나 추천수등은 영...없다. 영화 섹션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양질의 포스트 들이 널려있다. '줏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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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 책블로그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http://sshong.com


책도 영화처럼 예고편을 제작하면 어떨까?|책 이야기 조회 1377|08.01.02 07:59
좋은 아빠 되기 위한 조건들 9가지|책 이야기 조회 4137|08.01.01 01:54
내 아이도 '왕따'가 될 수 있다|책 이야기 조회 5782|07.12.30 11:24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책리뷰나 감상등 책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좋은 글들이 많아서, 간간히 링크 걸어놓고 보는 편. RSS구독도 꼭 하는 블로그다.
이섹션이 활발하게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2008년에 그렇게 되었으면 ... 한다.

6. 여행
이 섹션은 달리 할 말이 필요가 없다. 가서 보면될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들. 외국의 멋진 풍경들을 사진으로 감상할수 있는 매력적인 섹션이다. 여기 주로 포스팅하는 블로거들이 가장 부럽다... --;
여기에는 많은 블로거들이 있어서 몇군데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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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penn

펜펜의 나홀로 산행|http://leeesann.tistory.com

3대 기도도량인 석모도 보문사와 주능선 종주산행|여행 조회 359|08.01.02 07:49
[중국 계림(16)] 서커스와 발레의 조화-몽환이강쇼|해외 조회 115|07.12.30 08:47

pennpenn 님의 블로그다. 해외 섹션에 있어야될 이 블로그가 여행쪽에 넣은건, 해외,여행 이니까..^^. 블로그로 들어가서 media 탭을 눌러서 사진만 감상하더라도 그곳에 간듯한 느낌.
최근의 계림 포스트들은 나를 상당히 즐겁게 했다. 나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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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위에
有約-13억과의대화|http://blog.daum.net/youyue
중국 4대미인 왕짜오쥔 무덤과 내몽골 초원에서의 하루 [0619~20-041]|여행 조회 46|08.01.03 01:32
1500년 전 윈강 석굴과 하늘 위에 지은 쒸엔콩쓰 [0618-040]|여행 조회 66|07.12.31 05:34
베이징오페라 '옥팔찌'와 '신성한 풀' 경극을 보고 [0614~17-039]|여행 조회 11|07.12.24 05:56

여우위에 님의 블로그. 달리 할 말이 없다. 가서 보라는 말 밖에....
엄청난양의 동영상 리포트도 있고, 중국의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신기한 풍경들이 많다.

7. 맛집,요리
절대 식사 전에는 들르지않는 섹션. 간혹 잘못 들렀다가... 침만 흘린다. 결국 그곳을 물어물어 찾아 갈수 밖에 없게 하는 마력이 있다.
나도 맛집들 찾아가는 걸 좋아하지만, 거기서 사진을 찍고 포스트 하고 하는 걸 귀찮아(?) 해서 못한다. 여기에 포스트 하는 분들은 그 맛있는 음식을 놔주도 어떻게 사진을 찍고 있는지... 자제심들이 대단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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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
비바리의 숨비소리|http://vibary.tistory.com

고소한 호두강정 뇌세포 활성에 좋아요|요리·맛집 조회 4286|08.01.02 02:12
천원대로 화끈하게 즐기는 타바스코 오징어 매운 볶음|요리·맛집 조회 11664|07.12.28 03:32
김치찌개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이는 요령|요리·맛집 조회 19723|07.12.23 04:17

비바리님의 요리블로그. 맛집의 소개가 아닌 요리를 하신다.... 요리를 못하는 나도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블로그...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복에는 금지된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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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맛짱의 즐거운 요리시간♬|http://matzzang.net


바삭하고 짭쪼롬한 감자칩 VS 달콤한 고구마 맛탕|요리·맛집 조회 212|08.01.02 03:36
야채짜장볶음과 꽃빵, 수다모임에 잘 어울려요~!|요리·맛집 조회 4800|07.12.31 12:38

맛짱님의 블로그. 역시 요리의 모든 것이 나와있다. 여기도 다시 말하지만, 공복엔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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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쭌™ 의 세상 사는 이야기^^*|http://blog.daum.net/zik1981


[부산대] 이번엔 터키 요리~^^ '케밥이스탄'|요리·맛집 조회 22|08.01.03 06:15
[하단오거리] 횟간,천엽... 그리고 오리고기... '고성오리마을'|요리·맛집 조회 75|07.12.20 06:28
[부산역] 1만5천원의 중식 코스요리...'중남해(中南海) - 점심특선'|요리·맛집 조회 130|07.11.29
 

개인적으로 부산 맛집의 소개들이 있어 자주 찾는 곳.

여기 쓴 글은 전부 개인적으로 자주가는 블로그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안할수도 있지만, 그건뭐... ^^




Posted by 후니 유

댓글을 달아주세요:: 스팸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1. 2008/01/03 14: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파워블로거가 누군가 보러왔는데 제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책관련 재미있는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신년 모임을 개최합니다.
    일정은 9일(수)이며 시간 되시면 참석 바랍니다.

    신년모임 참조 링크
    http://sshong.com/2512658

    감사합니다.
    • 2008/01/03 15: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
      포스트들 정말 잘보구 있습니다 :)
  2. 2008/01/03 1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급하신 파워블로거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왜 대체적이냐면...제가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
    글을 읽고나니 파워블로거보다도 A가 B에게 소개할만한 블로거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 2008/01/03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저도 처음에 알려진 분들 소개를 하려다가, 글이 점점 그렇게 흘러간거 같아서, 말미에 작은 코멘트를 달았네요 :)
      이번 포스트 쓰면서 정말 좋은 글들 적으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게 된거 같아요
  3. 2008/01/04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거' 라는 표현 참 좋아하거든요.
    1인미디어라는 블로그가 '펜이 칼보다 강하다' 는 것을 잘 나타내는 표현인것 같아서요. ^^
    오늘 보니까, 그 용어 만큼이나 대단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 2008/01/04 12: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하나의 이슈에 그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기자이상으로 '취재'에 열중하는 블로거들도 있고, 여론화되어서 '정부'가 움직일 정도 까지되니 말이죠. 특히, 이번의 "쓰레기 시멘트"는 걸작이었습니다. ^^
  4. 2008/02/10 19: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러 모로 부족한 제 블로그를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긴 명절 연휴가 끝나려 합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2008/02/10 23: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단 추천부터 꾸욱~~
    저도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맛있는 요리 만들어 먹고 나면 싹 사라져 버리는 요리의 흔적들이 아쉬워서 (레서피 ) 한자리에
    정리해서 모아 두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어요.많은 용기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 요리는 초보들이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덜 가공되고 덜 조미된 가급적이면 자연에 가까운 재료와 조리법들로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 많이 모자란 솜씨 입니다.
    봄이 많이 기다려 지는 이유도 겨우내 언땅위에서 솟아오른 파릇파릇한
    나물들을 참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요리법들에 신경써야겠어요.
    파워블로거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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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기전에 비워야 한다... 떠나자... by 후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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